2020.10.11 16:04

에밀리, 파리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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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y in Paris  
                                         333.png

 


추석 연휴를 즐겁게 보낼 수 있게 해준 넷플릭스 드라마 '에밀리, 파리에 가다.'

이 드라마를 보고 여주인공 릴리 콜린스에 빠져 버렸습니다.

릴리 콜린스가 출연한 영화는 백설공주, 옥자, 새도우 헌터스등이 있네요. 이번 드라마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서

더욱더 매력이 폭발한게 아닌가 싶네요. 드라마에서 입고 나오는 의상마다 너무나 잘 어울리더라고요.

물론 연기도 너~무 잘하고요. 미워할 수 없는 긍정적임과 밝은 에너지. 같이 있으면 절대 심심하지 않을 것 같아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와 비교한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저도 에밀리를 보면서 비슷한 영화라고 생각을 하긴 했었는데. 제가 말했던 트랜디한 의상들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갑자기 앤 해서웨이가 보고 싶네요. 출연했던 영화 하나 찾아서 봐야겠네요.

 

시즌1에서는 에밀리의 삼각관계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끝이났습니다. 어떤 선택을 할지 너무 궁금하네요.

시즌2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는데 아직 촬영 계획이 잡히지 않은 것 같네요.

시즌1이 인기가 이렇게 많은데 시즌2는 꼭 나올거라 봅니다.

눈이 즐겁고 귀여운 릴리 콜린스를 보고 싶다면 꼭 봐야 합니다. 안보면 후회할거에요.

 

 

 

넷플릭스는 캡쳐를 하지 못해서 사진으로 찍어서 화질이 너무 구리지만 그래도 느낌만이라도 전달해주기 위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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