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는 용감했다.

by ezclean posted Dec 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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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호 전 전북교육감의 비리로 잠적한지 8년만에 잡혔다.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골프치면서 잘 살았다.

전 농어촌공사 최규성사장인 동생이 도와줬다.

가족끼리 도와가며 사는건 좋은데 이건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