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올바르게 나를 사랑하는 방법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가슴에

길 하나를 내고 있습니다.

 

그 길은 자기에게 주어진 길이 아니라

자기가 만드는 길입니다.

 

사시사철 꽃길을 걷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평생 동안 투덜투덜 돌짝길을 걷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꽃길을 걷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내게도 시련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늘 준비하며 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과 맞서

정면으로 통과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을 받아들이고

조용히 반성하며 기다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약한 모습 그대로 보이고도

부드럽게 일어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을 통하여

마음에 사랑과 용서를 쌓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다른 사람에게

잘못한 점을 찾아 반성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 가운데서도

마음의 문을 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지나간 뒤 고통의 시간을

감사로 되새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산다는 것은 신나는 일입니다.

남을 위해 산다는 것은 더욱 신나는 일입니다.

 

남을 위해 사는 방법 가운데 내 삶을 나눔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용기와 지혜는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느 한 가지 기쁨과 안타까움이 다른 이에게는

더할 수 없는 깨달음이 되어 삶을 풍요롭게 하기도 합니다.

 

동행의 기쁨,끝없는 사랑,이해와

성숙,인내와 기다림은 행복입니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일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나는 분명히 느낄 것입니다.

 

굶주림에서 벗어나고자 하되 먹고 마시는

일의 노예가 되지 말며,사랑하되 음욕에 빠지지 말고,

화를 내되 의로움을 잃지 말고, 조심하되

의연한 자세를 유지하며 살 수 있어야 한다.

 

성현도 몸을 굴복시키기 위해서

인자함과 꿋꿋함이 필요하다고 하셨다.

 

기회를 만드는 자는 자신있게 행동하고

센스 있게 시간을 맞추고 열매는 서둘러 따지 않고

남들이 모두 열이면 열 실패할 거라고

고개 저을 때 의외로 성공하는 경우가 있다.

 

자기 안에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땀 흘릴 각오를 한 사람에게만

하늘이 내 편이 되어 좋은 기회를 안겨 준다.

 

plantation-4452538__340.jpg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사항 : 이지클린 "CPU, GPU 온도"기능 오류 수정 ezclean 2021.09.06 5172
공지 ezcleansetup.exe가 "HackTool.VulnDriver!1.D7DD (CLASSIC)" 진단되는 것에 대하여... ezclean 2021.07.22 5827
942 하이라이트와 인덕션의 차이 은하수한스푼 2020.04.11 132
941 하루는 짧은 인생입니다. file ezclean 2021.01.04 139
940 하늘같이 살아가려고 합니다. file ezclean 2021.07.08 157
939 하노이 회담 결렬 file ezclean 2019.02.28 96
938 필리핀 보라카이 10월 26일에 재개장 소식 file ezclean 2018.08.07 193
937 피자헛 은하수한스푼 2020.02.02 73
936 프로세스 초기화 하면 크롬이 멈춥니다 1 다른사람인가 2023.07.02 188
935 프로세스 정리를 하면 재부팅 됩니다 1 smc5512 2023.09.30 267
934 프로세스 정리를 하면 재부팅 됩니다 1 smc5512 2023.09.30 317
933 프로세스 정리기에 표시가 안되서 여기에 올려 봅니다. 1 file 주작의무당 2021.03.29 144
932 프로그램 버그에요 1 file 왜이래요 2022.10.29 335
931 프랭클린의 12가지 인생 계명 file ezclean 2020.10.26 142
930 풍문으로~ 박하나 file ezclean 2018.12.31 118
929 폴, 오클라호마시티서 다음 시즌 맞을 예정 은하수한스푼 2020.02.03 109
928 폴 매카트니 11월 내한공연 무산 됐네. file ezclean 2018.10.03 119
927 포터방 홍탁집 & 이대앞 백반집 file ezclean 2019.08.12 459
926 포스트잇으로 피카츄 만드는법 은하수한스푼 2020.04.09 128
925 포상받아야하는 공무원 은하수한스푼 2020.01.24 138
924 포르쉐 갖고 싶다. 718 카이맨 T file ezclean 2018.10.24 114
923 폐쇄된 보라카이 관광지 개방 file ezclean 2018.10.26 13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1 Next
/ 5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