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와 분리된 발롱도르 수상자에 루카 모드리치가 수상했다. 호날두가 못탔다고 그 누나가 SNS에 불만의 글을 올려서 이슈가 되기도 했다.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상인 발롱도르가 그 명성을 다시 이어가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