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2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사랑받으며 살아가는 지혜 12가지

 

01.

남의 허물을 보지 않는다.

혹 보더라도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다.

자신의 허물을 보는 것이 지혜요,

남의 허물을 지나쳐 버리는 것이 德이다.

 

02.

자기를 해롭게 하는 이들에게 앙심을 품지 않는다.

앙갚음을 하지도 말고 보복도 꾀하지 않는다.

욕설을 퍼붓더라도 끝까지 참는다.

 

 

 

03.

어떠한 경우에도 뼈 있는 말로써

남에게 괴로움을 안겨주지 않으며

자신의 책임이나 부담을 남에게 떠넘기지 않는다.

 

04.

남의 부덕한 행위를 기뻐하는 것이

부덕한 행위 그 자체보다 더 나쁘다.

타인의 고통과 불행을 즐거워해서는 안 된다.

 

05.

남을 도우면서 자랑해서는 안 된다.

마땅히 해야 할 일로 여길 뿐만 아니라

그러한 기회를 준 그들에게 고마워해야 한다.

 

06.

면전에서 비난받더라도 성내지 말고

능히 자신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모든 번뇌 가운데서 증오가 가장 파괴적이다.

증오는 이제까지 쌓아온 공덕을 한꺼번에 소멸시켜버린다.

 

07.

자비와 연민을 개발한다.

특히 자신과 가까운 사람들의

고뇌를 위로하는데 눈 뜬다.

자주 접촉하는 사이일수록

화내고 신경질 낼 기회가 많기 때문이다.

 

 

 

08.

만일 사람들이 그대를 나쁘게 말하거든

오로지 자신을 들여다 보라.

그들이 틀렸다면 그들을 무시해 버려라.

만약 그들이 맞다면 그들에게서 배워라.

어느 쪽이든 화를 낼 필요는 없다.

 

09.

타인이 잘못 행동해서 무엇이 정확한가를

지적해 주었는데 그들이 따르지 않는다면

그쯤에서 그대로 놔두어라.

 

10.

남의 단점을 드러내는 자는 박덕하며

자기의 장점을 자랑하는 자는 그릇이 작아 대성하지 못한다.

 

11.

성질이 불꽃같아 참을성이 부족한 사람은

장수하지 못하고 입이 경솔하여 쓸데없는 말을

함부로 지껄이는 사람은 재앙을 당하기 쉽다.

 

12.

남을 물속에 끌어넣으려면

자신도 물속에 들어가야 하는 것과 같이

남을 중상모략하여 해를 입히는 자는 자신도 망한다.

 

wood-1755730__340.jpg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사항 : 이지클린 "CPU, GPU 온도"기능 오류 수정 ezclean 2021.09.06 5173
공지 ezcleansetup.exe가 "HackTool.VulnDriver!1.D7DD (CLASSIC)" 진단되는 것에 대하여... ezclean 2021.07.22 5861
562 아시안컵 8강 진출 아웃 file ezclean 2019.01.26 155
561 아빠를 찾으러 세부에서 온 10살 코피노 아이..jpg file ezclean 2020.01.30 160
560 아베가 또 망언을 했다. ezclean 2018.10.30 168
559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있는 그대로… file ezclean 2021.01.05 114
558 아마존 클라우드 ezclean 2018.11.23 112
557 아마존 반땡 file ezclean 2019.01.14 82
556 아마도 이런게 인연이지 싶습니다 file ezclean 2019.08.10 282
555 아리아나 그란데 빌보드 3주 1위 ezclean 2018.12.03 147
554 아리랑 위성이 우주에서 찍은 코로나 이후의 세계 은하수한스푼 2020.04.27 143
553 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ezclean 2021.05.03 212
552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file ezclean 2020.12.25 143
551 아름다운 당신이 있어 든든합니다. file ezclean 2019.08.07 183
550 아디다스 세일, 사이트 접속불가 ezclean 2018.11.23 152
549 아둥바둥 아니죠~ ezclean 2019.01.10 89
548 아데토쿤보 “아직 내 실력의 60%밖에 보여주지 못했어...더 성장할 것” 은하수한스푼 2020.01.31 134
547 아는 와이프 드라마 방송종료 ㅠㅠ ezclean 2018.09.23 158
546 아XX꿈 remix (w/심수아) ezclean 2019.01.23 149
545 쓸데없이 고퀄인 추억의 주말의 명화 포스터들 은하수한스푼 2020.02.10 112
544 쓰레기 컨데이너 51개 ezclean 2019.02.12 133
543 쌍둥이 딸에게 시험문제 유출 file ezclean 2018.11.04 125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51 Next
/ 5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