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가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배상을 해야한다는 판결에 반대를 했었지. 그 이후 양심적인 일본 변호사 100인이 개인청구권은 소멸하지 않았다고 발표를 했다. 그나마 일본이 제대로 돌아가는 이유가 양심적인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