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성공한 리더들의 공통적인 핵심철학

 

 

 

1. 비즈니스는 전쟁이 아니라 생태계이다.

 

평범한 리더들은 사업을 다른 회사와 그룹 간의 갈등과 경쟁, 결국 전쟁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탁월한 리더들은 비즈니스란 많은 기업들이 서로 함께 생존하고 번창해야 하는 생태계라고 생각한다. 이들은 새로운 시장에 빨리 적응하기 위해 팀을 꾸리고 다른 기업과도 파트너십을 맺는다.

 

2. 회사는 기계가 아니라 커뮤니티이다.

 

평범한 리더들은 회사 직원들을 톱니바퀴에 불과한 기계 부속품으로 생각한다.

 

반면 탁월한 리더들은 희망과 꿈을 갖고 있는 개인들의 집합체로 생각한다. 모든 사람들은 더 높은 목표와 꿈을 이루기 위해서 서로 긴밀하고 유기적으로 연결됐다고 믿는다.

 

3. 경영은 통제가 아니라, 서비스다.

 

대부분의 평범한 경영자들은 직원들이 자신이 시킨 일만 제대로 하길 바란다.

 

탁월한 리더들은 일반적으로 큰 방향을 정해주고 나머지는 그들이 스스로 해나가길 바란다. 위에서 아래로 지시하는 것이 아닌 그들 스스로의 규칙과 원칙을 갖고 일을 풀어나가는 방식을 택한다.

 

4. 직원들은 나의 자녀들이 아니라, 내 동료들이다.

 

평범한 리더들은 자신의 직원들을 믿지 않는다. 그러한 이유 등으로 직원들은 리더의 눈치만 보고 스스로 행동 원칙을 정하지 못하고 갈팡질팡한다.

 

성공한 리더들은 모든 직원들에 대해서 한명 한명 모두가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대한다. 최고라는 믿음을 그들에게 주기 때문에 직원들은 스스로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진다.

 

5. 동기부여는 두려움이 아니라, 비전에서 비롯된다.

 

평범한 리더들은 직원들을 동기부여 하는 방법으로 ‘해고에 대한 두려움’, ‘특권을 줄이는 것’ 등의 두려움을 주는 것이라고 믿는다. 결과적으로 직원들은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고 위험한 결정은 하지 않고 몸을 사리게만 된다.

 

하지만 위대한 리더들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리스크를 과감하게 떠안으라고 독려한다. 그런 이유로 직원들은 조직의 목표를 위해서 더 열심히 일하고 스스로 동기부여를 한다. 그들이 하는 일을 즐기고 그런 성과를 서로가 나눌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6. 변화는 고통이 아니라, 성장을 뜻한다.

 

평범한 리더들은 변화가 찾아오면 견디고 참아야 하는 고통스러운 것으로만 여긴다.

 

뛰어난 리더들은 다르다. 이들은 변화란 인생에서 피할 수 없는 것이라고 여긴다. 성공이란 새로운 비즈니스를 실행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용하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7. 기술은 자동화를 의미하는 게 아니라 능력을 뜻한다.

 

일반적인 CEO들은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관리 시스템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테크놀로지를 대한다. 이들은 중앙으로 집중화된 컴퓨터 시스템을 구축해서 인간을 기술에서 소외시키고 직원들을 통제하려고 한다. 결국 기술을 통해 직원들과 대립각을 세우게 된다.

 

반면 위대한 CEO들은 기술이야말로 인간을 자유롭게 하고 더 나은 관계를 유지하도록 돕는 도구로 생각한다. 이들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을 자유 자재로 사용한다.

 

8. 일은 고역이 아니라 즐거운 경험이 되어야 한다

 

평범한 리더들은 일에는 고통이 수반되고 당연히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들은 무의식적으로 자신들을 ‘억압하는 사람’으로 직원들은 힘 없는 ‘희생자’로 여긴다. 결과적으로 그렇게 행동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뛰어난 리더들은 일이야 말로 즐거운 놀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일을 하는데 있어서 자신 뿐 아니라 직원들도 진정한 행복을 찾는 일이라고 믿는다. 또한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노력한다.

 

 

 

당신은 어떤 스타일의 리더인가? 스스로 위대한 리더가 되길 바라는가, 아니면 그저 평범한 리더가 되길 원하는가.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traffic-3612474__340.jpg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사항 : 이지클린 "CPU, GPU 온도"기능 오류 수정 ezclean 2021.09.06 5121
공지 ezcleansetup.exe가 "HackTool.VulnDriver!1.D7DD (CLASSIC)" 진단되는 것에 대하여... ezclean 2021.07.22 5751
442 이나영 은하수한스푼 2020.01.29 100
441 다시보는 메르스 당시 낙타관련, 그리고 댓글들. file iiimSnnny 2020.01.29 148
440 아빠를 찾으러 세부에서 온 10살 코피노 아이..jpg file ezclean 2020.01.30 149
439 마스크 가격 ㅡㅡ;; file ezclean 2020.01.30 126
438 뭘 해도 안 풀리는 사람들 특징 은하수한스푼 2020.01.31 107
437 300 불 미만으로 구입할 수 있는 내구력 갑 스마트폰 모음 은하수한스푼 2020.01.31 92
436 백종원이 알려주는 우유 훨씬 맛있게 먹는 방법 은하수한스푼 2020.01.31 128
435 올해부터 변경된 교통사고 과실비율 은하수한스푼 2020.01.31 78
434 의외의 외국기업들 1 은하수한스푼 2020.01.31 128
433 sbs 스페셜 영양제의 진실 요약 은하수한스푼 2020.01.31 149
432 아파트 살때 주의사항! 이것만은 꼭 확인하세요. 은하수한스푼 2020.01.31 154
431 서양에서 혼자 여행하기? 은하수한스푼 2020.01.31 109
430 한화 이성열 과 FA 계약 은하수한스푼 2020.01.31 99
429 정치권 인재 영입, 선거 때 ‘이미지 개선용’ 그쳐…전문성 키워주고 ‘정당정치 경험’ 쌓게 해야 은하수한스푼 2020.01.31 150
428 BMW 3시리즈의 끝판왕 은하수한스푼 2020.01.31 99
427 태권도의 변신 은하수한스푼 2020.01.31 155
426 女공무원 늘다 보니.. 남성 전담 숙직에도 양성평등 바람 은하수한스푼 2020.01.31 156
425 아데토쿤보 “아직 내 실력의 60%밖에 보여주지 못했어...더 성장할 것” 은하수한스푼 2020.01.31 128
424 갤럭시 폴드 대항마 근황 은하수한스푼 2020.01.31 151
423 박소담 인스타 근황 은하수한스푼 2020.02.02 38788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51 Next
/ 5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