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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대화를 잘하는 요령 12가지

 

1. 먼저 정확하게 자신을 소개하자.

 

마주 보고 말하든 전화로 이야기를 하든 이름부터 밝히자.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000입니다” 혹은 “안녕하세요?” 지금 전화하는 저는 000입니다” 라고 정중히 말하라. 처음 이야기를 시작할 때 ‘내가 지금 누구하고 이야기하는 거지?’라는 생각만큼 본래 의도에서 빗나가게 하는 요소도 없다.

 

2. 간결하고 정확한 손동작을 개발하자.

 

이것은 여성에게나 남성에게나 모두 필요하다. 우선 손을 활짝 펴서 호감을 표시하자.

 

3. 이름을 기억하자.

 

이것은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베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예의이다. 누군가 자신을 소개할 때에는 주목하자. 그리고 곧 “000씨, 만나서 반갑습니다” 하며 그의 이름을 불러주자. 혹시 이름을 정확히 알아듣지 못했을 때는 “죄송합니다. 잘 못 들었습니다.” 라고 정직하게 말하자. 상대방은 자신의 이름을 알려고 하는 우리의 성실한 태도에 감사할 것이다.

 

4. 말을 할 때는 상대방과 눈을 마주치자.

 

그리고 다른 사람이 말할 때에도 그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자. 눈을 마주치는 것은 우리가 말하는 내용에 대한 확신을 불러 일으켜줄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말에 가치를 부여하고 있음을 나타내준다.

 

5. 늘 이런 태도를 지니자.

 

상대방에게 도움이 되는 말을 하자. 상대방이 관심을 기울이는 것에 대해 질문하자. 상대방이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도와주자. 아마 그들은 우리와 이야기하기를 좋아하게 될 것이다.

6. 적극적으로 말하자.

 

행복한 표정은 보는 사람도 기분 좋다. 우리가 일하고 생활하면서 얻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자. 그렇게 하면 모두들 우리와 친해지고 싶어 할 것이다. 불평이나 비난의 말은 삼가자.

 

7. 신중하게 듣자.

 

그들이 하는 말 중에는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지 않기를 바라는 내용도 있다. 그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믿음을 주자. 그들은 그런 우리와 이야기 하면서 편안한 기분을 느낄 것이다.

 

8. 상대방을 도우려는 태도로 대화하자.

 

자기주장을 내세우지 말고 다른 사람의 생각에 관심을 보이자. 우리가 진심으로 그들의 생각에 관심을 기울이면 그들에게도 그 마음이 전달되는 법이다. 물론 그들이 느끼는 신뢰도 우리에게 돌아온다.

 

9. 상대방에게 중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심어주자.

 

이것은 그들에게 모든 관심을 기울이기만 하면 된다. 지금 이 순간에는 그들의 일과 고민, 문제점만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처럼 행동하자.

 

10. 상대방의 말을 충분히 이해했다는 확신을 주자.

 

일하면서 가장 골치 아픈 일이 바로 ‘오해’ 이다. 잘못 해석하고 잘못 이해한 데서 비롯되는 오해가 다른 어떤 이유보다 우리를 속상하게 한다. 상대방이 한 말을 우리 자신의 언어로 반복하면서 확실히 이해하자.

 

11.회의나 약속은 시간을 꼭 지키자.

 

지각은 ‘이 일은 나한테 중요하지 않다’는 말을 행동으로 보이는 것이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늦게 될 경우에는 미리 전화하자. 늦는 이유를 솔직히 설명하고 언제쯤 도착할지를 정확히 밝히자.

 

12. 다른 사람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자.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그리고 우리와 무엇이 다른지를 알고 받아들이려고 애쓰자. 그들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려고 노력하자. 그리고 그들이 생각하는 대로 나를 생각하려고 노력해 보자. “어떻게 하면 내가 한일에 내 상사가 만족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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