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2 11:35

회기 "여기가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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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여기가 좋겠네"

 

대학가라고 주변이 모두 번화가는 아니죠.

홍대나 연세대 주변만큼의 큰 번화가는 아니지만 경희대 주변도 어느정도 규모가 형성되어있습니다.

회기에 직장을 두고있는 동생이 데려간 "여기가 좋겠네"

식당 이름이라고 하기에 뭔가 어색한가요? 닭볶음탕, 찜닭, 감자탕등이 주메뉴입니다.

 

우리는 찜닭과 닭볶음탕, 고기 떡볶이 주문

 

타 대학교 주변에 비해서 이 가격이면 많이 저렴하네요.

일반 감자탕집의 대자 메뉴가 3만원 초반대인데(우리 동네 34,000원)말이죠.

3.jpg

 

 

동생이 "고기 떡볶이"는 꼭 먹어야 한다고, 시그니처 메뉴라네요.

닭볶음탕과 고기 떡볶이

1.jpg

 

 

찜닭

2.jpg

 

 

개인적 취향으로 연한 음식을 좋아합니다.

그 반대로 탱탱한 식감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죠.

"여기가 좋겠네"는 탱탱한 식감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좋아하는 식당인가 봅니다.

맛을 떠나서 가격만으로도 장점이 충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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