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당동 우설, 살치살 야끼니꾸바

    지인 동생이 성수에서 볼 일 있는데 배가 고프다고 연락이 왔네요. 집가는 길에 저녁을 같이 먹기로 해서 급 검색을 했습니다. 이 전에 동생이 우설을 먹고 싶다해서 검색을 해보니 '야키니쿠 마리'라고 최근에 오픈한 식당이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
    Date2023.09.15 Byezclean Reply0 Views19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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