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4 11:12

강남, 삼겹살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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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삼겹살 "열"

 

오늘은 설날 전, 다들 고향집으로 내려가기 전날.

미리 약속을 잡아 놓아서인지 생각보다 많은 동생들이 모였네요.

2년 전만하더라도 일주일에 몇번은 만나서 놀았었는데 그때의 추억이 지금 우리가 만나는

이유를 만들어주기도 하네요.

닭갈비를 먹을까 삼겹살을 먹을까하다가 장소위치가 강남이라서 삼겹살 집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식당이름 "열", 간판만 봐서는 고기집인지 알수없는 이름의 식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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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예약을 해서 웨이팅이 있네요. 근처에 스벅이 2군데나 있더라고요.

커피 한 잔고 있으니 예약 때 남겨놓은 전화로 연락이 왔습니다.

 

예약인원 6명, 6인 테이블이긴한데 화로가 1개네요. 딱 보고 고기를 쉬지않고 계속 시켜야겠구나 싶더군요.

 

하지만 쓸데없는 투머치 걱정이었습니다.

직원분이 고기를 구워줍니다. 단체 손님에게는 최고의 서비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몇일 전에 자주 가던 구워주는 삼겹살집을 갔었는데 그날따라 고기만 놓고 가더군요.

물어봤더니 인건비가 올라서 이제는 구워주지 않는 다더군요.

미팅이 있어서 갔던 자리인데 고기만 구웠었네요.

 

기본 셋팅으로 나온 된장, 레몬 소금, 로즈마리 소금, 와사비.

아~ 고기에 와사비는 신의 한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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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샐러드가 아닌 분짜 샐러드입니다. 밑에 쌀국수가 숨겨져있습니다.

김치찌게와 된장라면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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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의 "열"의 더욱더 대박인 것은 콜키지가 무료~ 프리

레스토랑 매드포갈릭이 콜키지가 3만원인데 이곳은 무료네요.

모임에 참석을 못한 동생이 와인을 한 병 사줬는데 눈치보지 않고 맛있게 먹었어요.

몇 병 더 사왔으면 참 좋았겠다 싶었어요.

4.jpg

 

숙성 삼겹살과 숙성 목살 모두 14,000원

구워주고 콜키지가 무료인데 생각보다 저렴해서 놀랐습니다.

하나 더 놀라운 것은 비싼 쇠고기 집에서나 볼수있는 레스팅을 해줍니다.

맛의 차이를 느끼지는 못하지만 레스팅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조금 놀랐네요.

고기는 두껍지만 부드럽습니다.

먹다가 끊기지 않기 위해서 계속 주문하면서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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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잔들고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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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끝나고 또 만나기로 약속하면서 한장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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