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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터미널 막걸리집, 담은 DAMUN

 

일하기 싫어하는 약사를 직업으로 둔 동생을 만나는 날이네요.

중간에서 만나다 보니 장소가 고속터미널 근처로 찍히네요.

평일이라 그런지 주변에 음식점들이 일찍 영업을 마감하네요.

그래서 조금 세련되게 생각 전집이 있어서 영업시간을 물어보니 새벽까지인가 한다네요.

그런데 손님들로 만원~ 딱 2명이 앉을 수 있는 협소한 자리가 한 군데 비어있네요.

막걸리가 주 종목이라서 그런지 아주 어린 손님들은 없네요. ㅋ

 

고터 막걸리 술집 '담은' 위치는 고속터미널역 8-2번 출구 맞은편 지하에 있습니다.

 

무엇을 먹을지 메뉴를 한번 봅니다.

안주는 16,000원부터 막걸리는 6,000원부터 시작되네요.

우리는 동태전, 꼬막, 자색 고구마 막걸리2, 콜라를 먹고 50,500을 계산했습니다.

 

역시 막걸리는 생각대로 달달하네요.

달달한 막걸리는 가끔 먹을만하지 꾸준하게는 못 먹겠더라고요.

뭐 취향차이 입니다만.

동생은 아이스럽게 사이다를 타서 먹네요.

더 커야겠어.

IMG_20191121_222142.jpg

 

동태전이 나왔습니다.

신기하게 동태전 가운데에 작은 그릇이 있는데 간장이 아니라 이름은 모르겠지만 해초였습니다.

느끼한 전의 맛을 감소시키기 위한 역할을 하는 듯 합니다.

전 그냥 간장을 찍어먹는 걸로, 동생은 좋아하네요.

IMG_20191121_222826.jpg

 

동태전으로는 속을 채울 수가 없어서 벌교 꼬막을 주문~~

음... 생각보다 알멩이가 작네요.

꼬막철이라서 살짝 기대했는데 조금 아쉽네요.

이번에 들어온 꼬막이 작아서 그렇지 항상 이렇지는 않을거에요.

애써서 커버쳐주는 느낌이 든네요. 제가 ㅋ

IMG_20191121_225728.jpg

 

그래도 막걸리 종류가 많아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간단하게 한잔하면 좋은 고속터미널 막걸리 술집 '담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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