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동 빵집 예나베이커리에서 빵을 구입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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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시 오븐에서 휘낭 시에를 내 돈 내산으로 구입해 먹어본 뒤로 집 근처에 휘낭시에 파는 빵집을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개봉동에 예나 베이커리를 알게 되어서 빵을 구입하러 갔다 왔어요^^

매장은 작은 편인데 안에 들어가니 빵 종류도 많고 맛있어서 또 사 먹으러 갈 거 같아요~

 

 

식빵도 여러 종류로 있고 쿠키 있고 스콘도 있어요~

 

 

여기 마들렌 마들렌 속에 크림 들어있는 마들렌이더라고요.

파운드도 맛있어 보였는데 다음에 가면 사 와봐야겠어요~

 

 

소금 빵도 있고!! 제가 좋아하는 치즈 치아바타도 있었어요~예나 베이커리 너무 좋아요ㅎㅎㅎㅎㅎ

 

 

더 사오고 싶었지만 참고 다섯 가지 빵을 구입해왔어요~

 

치즈 치아바타~

가격이 2500원인데 가격 대비 크기도 괜찮은 거 같아요.

으아~오랜만에 먹는 치즈치아바타라니ㅠㅠㅠㅠㅠ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휘낭시에 두 가지!!

귀욤귀욤한 테이프를 붙여주셨네요~

 

예나베이커리 소금빵~

 

 

 

 

 

그냥 봤을 땐 버터가 좀 적게 들어갔나? 하고 생각했는데 먹어보니 완전 버터 버터 하니 살짝 짭짤하고 맛있어요~

 

제가 구입해온 휘낭시에는 솔티 카라멜 휘낭시에랑 무화과 크림치즈 휘낭시에에요~

 

초코 마들렌에 이렇게 귀여운 스티커를 붙여주셨다니ㅎㅎ완전 푹 빠졌어요 예나 베이커리~

 

 

 

 

맛있는 초코크림이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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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베이커리에서 사 온 빵들 다 맛있게 먹었어요.

글 올리면서 사진 보니 또 먹고 싶어져서 조만간 또 갔다와야겠어요ㅎㅎ

 

인스타에 쉬는 날이랑 올려주시니 참고해서 방문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