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소속 예천군 박종철, 권도식의원이 해외 연수에서 가이드에게
접대부를 요청하고 폭행까지 했다.
이게 뭐니~
아무리 군의원이라도 그렇지. 뭔 생각이었나?
해외 연예인들은 한국 사랑을 알리고 있는데 한국 군의원이라는 사람들은 그 명성을 깍아먹고 있으니
너~ 무 부끄럽다.
자유한국당 소속 예천군 박종철, 권도식의원이 해외 연수에서 가이드에게
접대부를 요청하고 폭행까지 했다.
이게 뭐니~
아무리 군의원이라도 그렇지. 뭔 생각이었나?
해외 연예인들은 한국 사랑을 알리고 있는데 한국 군의원이라는 사람들은 그 명성을 깍아먹고 있으니
너~ 무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