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호 전 전북교육감의 비리로 잠적한지 8년만에 잡혔다.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골프치면서 잘 살았다. 전 농어촌공사 최규성사장인 동생이 도와줬다. 가족끼리 도와가며 사는건 좋은데 이건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