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오면, 언제나 아내가 죽은 척을 하고 있다.
배우 : 에이쿠라 나나, 야스다 켄, 오타니 료헤이
일본 영화인데 어딘가 낯설지 않은 배우다 싶었습니다.
명량에서 준사역으로 출연했던 오타니 료헤이 였네요.
여자의 말은 참 어렵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네요.
달이 참 예쁘네요. = I love you.
결혼은 특별한게 아닐수도 있는데 특별하다고 생각해서 어려운걸까?
결혼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주는 영화 "집에 돌아오면, 언제나 아내가 죽은 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