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조금있던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수요미식회를 하차한다.
그리고 재평성을 위해 홍신애, 이현우 패널도 전원 하차한다.
칼럼니스트가 발언한걸 문제삼는 건 유치하다.
좋아하는 사람을 비판했다고 발언자를 바판하는 것도 웃기다.
논란이 조금있던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수요미식회를 하차한다.
그리고 재평성을 위해 홍신애, 이현우 패널도 전원 하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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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을 비판했다고 발언자를 바판하는 것도 웃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