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개최된 MGA가 방탄소년단의 무대가 되었다.
MBC플러스와 지니뮤직이 주최한 음악 시상식이다.
거의 모든 상을 방탄소년단이 다 탔다.
이번에는 그럴만도 했다.
빅 이벤트로 찰리푸스와 방탄소년단이 공연을 했는데 컨디션 문제때문인지 좀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생방송이니까 그럴수도 있지뭐.
1회성이 아닌 쭉~ 내년에도 개최가 되기를 바란다.
처음 개최된 MGA가 방탄소년단의 무대가 되었다.
MBC플러스와 지니뮤직이 주최한 음악 시상식이다.
거의 모든 상을 방탄소년단이 다 탔다.
이번에는 그럴만도 했다.
빅 이벤트로 찰리푸스와 방탄소년단이 공연을 했는데 컨디션 문제때문인지 좀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생방송이니까 그럴수도 있지뭐.
1회성이 아닌 쭉~ 내년에도 개최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