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서 19세 미만의 남자 아이돌을 뽑는다고 제작한 예능 프로그램 언더 나인틴.
중간부터 봤다.
MC가 아역스타 김소현이라서 관심이 좀 더 갔지.
중간부터 봤다.
어린아이돌을 뽑는 취지는 알겠으나 선택과 집중이 없는 느낌
중구난방이라고 해야하나?
한 프로그램에서 래퍼, 보컬, 퍼포먼스를 구분지어서 뽑네.
그리고 1회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니 그랬으면 좋겠다.
퀄리티가 없다. 기존에 스타를 뽑는 예능 프로그램은 퀄리티 하나는 모자람이 없었는데.
미성년자 래퍼를 뽑는 거라면 종편의 고등래퍼가 훨 재밌고 스웩~~~있고 실력있지.
난 2편까지만 보고 결정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