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사회
배우 : 박해일, 수애, 윤제문, 라미란, 이진욱, 김규선, 한주영, 김해곤, 남문철, 장소연, 박성훈, 하마사키 마오, 박진우, 강기영, 김승훈, 김호정
본 사람들이 재미없다. 내용이 식상하다. 일본 성인 배우가 왜 나와야 했나. 이런 말들 때문에 보기를 망설였던 상류사회.
솔직히 재미는 없었지만 느낀 점은 있네요.
나에게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욕망을 선택했을 거라는 것.
거의 대부분이 옮은 길이 아님을 알면서도 빠지는 유혹.
욕망 앞에선 내가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하다면 꼭 봐야 할 영화 상류사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