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삶이 아프고 외로울 때





참지 말아라.

그러다 마음의 병 된다.

아니된다 생각되면 즉시 마음 돌려라.


한번 아닌 일은 끝까지 아니더라.

요행을 바라지 마라.

세상엔 요행이란 글자가 참 무서운 것이더라.


아프냐.

그럼 아픈 만큼 더 열심히 살아라.


세상에는 너보다 훨씬 큰 아픔을 안고

살아 가는 사람들이 있단다.


이 세상에 안아픈 사람들은 없단다.

그 아픔을 어떻게 이겨 나가는가는

자신에게 달려있다.


아픔도 슬픔도 꼭 필요하기에

신이 우리에게 부여 했을지도.


그저 살아있음에

누릴 수 있는 지상 최대의 선물이라고 생각 하자.

이 선물을 곱게 받아들여 잘 이겨 나가자 .


매일 쨍한 날씨라면 얼마나 덥겠느냐.

시원한 소낙비도

무더운 여름엔 꼭 필요 하듯


아픔. 슬픔. 고독. 외로움.

이런 것도 삶의 꼭 필요한 선물 이더라.


사연 없는 사람 없고

아픔 없는 사람 없다.


힘들 거든 우리 쉬어서 가자.

culture-6380757__480.jpg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사항 : 이지클린 "CPU, GPU 온도"기능 오류 수정 ezclean 2021.09.06 5177
공지 ezcleansetup.exe가 "HackTool.VulnDriver!1.D7DD (CLASSIC)" 진단되는 것에 대하여... ezclean 2021.07.22 5875
562 다시보는 메르스 당시 낙타관련, 그리고 댓글들. file iiimSnnny 2020.01.29 154
561 이나영 은하수한스푼 2020.01.29 100
560 전지현 은하수한스푼 2020.01.29 138
559 전도연 은하수한스푼 2020.01.29 148
558 지수 은하수한스푼 2020.01.29 155
557 김연경 아쉬운 클럽 세계선수권 준우승 은하수한스푼 2020.01.29 137
556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은하수한스푼 2020.01.29 75
555 포상받아야하는 공무원 은하수한스푼 2020.01.24 138
554 빠꾸 없는 상남자 뉴스기자 은하수한스푼 2020.01.24 108
553 뜻밖에 퇴사2 은하수한스푼 2020.01.24 133
552 사촌동생 및 조카맞이 명절 준비 완료 은하수한스푼 2020.01.24 95
551 중국인 호들갑 레전 은하수한스푼 2020.01.24 133
550 정인선 은하수한스푼 2020.01.22 140
549 휴머니멀 돌고래 file ezclean 2020.01.19 154
548 가습기 살균제 피해구제법 ezclean 2020.01.19 139
547 손예진 은하수한스푼 2020.01.19 118
546 이다희 은하수한스푼 2020.01.19 153
545 정인선 은하수한스푼 2020.01.19 151
544 정인선 은하수한스푼 2020.01.19 168
543 수지 은하수한스푼 2020.01.19 158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51 Next
/ 5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