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 Polar

배우 : 매즈 미켈슨, 바네사 허진스, 캐서린 윈닉, 맷 루카스

 

주인공인 매즈 미켈슨 배우는 크게 각인된 대표영화가 생각은 나지는 않지만 수많은 영화속에서 나왔었죠.

그래서 친숙한 배우가 아닐까 싶네요.

이번 영화 폴라로 미켈슨 배우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닥터 스트레인지에서 악역으로 나오기도 했었죠.

이미지로는 스피드있는 액션이 아닌 무기를 사용하는 액션에 잘 어울리는듯 합니다.

 

영화 폴라는 1등 킬러가 은퇴를 하는데 소속사에서 퇴직금을 주지 않을려고 킬러를 고용해서 1등 킬러를 제거한다는 내용입니다.

킬러는 개인사업자가 아니었나 ㅋ

킬러 소속사 사장은 참 양아치네요.

퇴직금을 주기 싫어서 동료들을 고용해서 제거를 할려고 하다니, 퇴직금 액수가 800만달러라면 양아치 사장은 능히 그러고도 남겠지요.

한국 영화 아저씨와 살짝 비슷한 설정인 영화답게 1등 킬러가 지켜주고 싶은 여주인공도 나와야겠죠?

바네사 허진스, 출연 영화를 찾아봤는데 출연 영화는 많은데 국내에서는 이렇다할만한 대표작은 아직 없네요.

영화 폴라 이미지와 잘어울리는 배우구나라고 생각이 들거에요.

건들지 말았어야지 1등 킬러.

 

코로나 팬더믹으로 개봉하는 영화가 없는 지금 폴라는 본다면 그나마 위안을 삼을 수 있을거에요.

그러고보니 6월 24일에 개봉한 "살아있다"가 있네요.

개봉을 결심한 어려운 판단만큼 흥행을 해야할텐데요.

마스크쓰고 가서 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