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만찬의 요금 수납원편을 보면서 느낀점
한국의 *피아가 너무 많다.
도로공사 + 마피아 = 도피아
도로공사나 도시철도나 고위직이 퇴직하면 협력업체로 흡수되어 더 많은 돈을 번다.
시위하는 사람들은 더 많은 월급을 바라는게 아닌데 왜 더 많은 돈이드는 자회사나 협력업체를 두는가?
몇몇 고위 퇴직자를 위해서?
모두가 다 아는 상식을 왜 도로공사는 모른척하나?
그리고 거리의 만찬에서 요금 수납원 농성에 대한 댓글을 읽어줬다.
시험을 봐서 정직원으로 들어가야지 농성으로 정직원을 차지하려고 한다는 댓글이다.
참 바보같은 댓글이다.
한국도로공사의 공채와 요금 수납원은 차원이 다른 직업인데 말이다.
댓글을 단 사람이 무직이라면 요금 수납원으로 접수를 해라.
한국도로공사의 공채로 뽑힌 정직원과 연봉차이가 얼마인데.
한국에 354개의 톨게이트가 있다는 것도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