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유리벽에 부딪혀서 죽는 새의 수가 하루 2만 마리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정말일까? 라는 의심을 했는데.
더 적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 볼 수 있네.
통계학적으로 2만마리가 나왔지만 우리가 보지 못했을 뿐 그 숫자가 엄청나단다.
대책을 세워야 할 텐데ㅠ
투명 유리벽에 부딪혀서 죽는 새의 수가 하루 2만 마리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정말일까? 라는 의심을 했는데.
더 적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 볼 수 있네.
통계학적으로 2만마리가 나왔지만 우리가 보지 못했을 뿐 그 숫자가 엄청나단다.
대책을 세워야 할 텐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