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악플에 린이 댓글을 달았다. 이수가 잘했다는게 아니라 악플은 자제해 달라는. 린의 노래를 너무 좋아하는 나로서 린은 건들지 말어. 이수는... 노래는 너무 좋은데 아직은... 할말이 없네. 린~ 신곡 듣고 싶다.